[견문] 캐릭터 - 노소가
소년유 - 살수와 도적 Copyright by Nexon & Tencent (이전 견문은 차후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.) 알고 보니 정영림은 진천에서 온천욕하기 좋은 곳을 찾으러 온 것이었고, 자신은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습니다. 게다가 당신에게 개봉에 가서 엽개(개봉 2366, 1654)에게도 온천욕을 하러 오라고 전하라 합니다... 큰아가씨는 항상 이렇게 제멋대로이니,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. 엽개 강호 일이 갈수록 바빠지는 것 같아... ▶ 엽 대협! 왔구나! (엽개가 당신을 보더니 활짝 웃는다) ▶ (여기 온 이유를 자세히 말한다) 음... 그게... (곤란해하며 고개를 내젓는다) 내가 정말 시간이 없어서 말이지. 너도 알다시피 계속 기념일이 이어서 있다보니, 중간..
천애명월도/다시 보는 스토리
2019. 8. 7. 20:19